제주의 여름을 대표하는 수국을 담은 패턴으로 패브릭 커버가 씌워진 무지 노트입니다.
커버에서 내지까지 나무를 베지 않고 표백하지 않은 친환경 사탕수수 종이를 사용하였으며,
자연을 닮은 색으로 눈이 편안하고, 펜이 비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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