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utticolori rosemary lounge apron
제주 정원에서 피어난 로즈마리를 담은 뚜띠콜로리만의 라운지 앞치마입니다.
라틴어 어원으로 '바닷가의 이슬'이라는 뜻의 로즈마리는 해풍이 부는 지중해 연안이 그 원산지인데요,
바다 바람이 늘 불어오는 제주에서도 키가 크게 자라는 로즈마리 덤불을 쉽게 볼 수 있답니다..
Tutticolori Pattern Sto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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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중해 연안, 남유럽에서 건너온 만큼 추위에 약하지만 겨울에도 따뜻한 제주에서는 무리없이 자라나 뾰족뾰족한 잎모양과 강한 향기를 뿜어내는데요.
관상용,식용,약용 등 다양하게 쓰이며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다고 할 수 있는 로즈마리 허브의 아름다운 잎모양을 그려내 패턴화하였습니다.
어두운 배경과 차분한 컬러의 로즈마리잎이 편안하면서 고풍스러운 느낌을 줍니다.
OEKO-TEX® 친환경 인증을 원단을 사용 *OEKO-TEX®란 친환경 인증을 하는 유럽의 3대 인증기관인 오스트리아의 섬유 연구소(OTI)와 독일 연구소 호엔슈타인에서 철저한 검증 테스트를 거쳐 발급하는 친환경 마크입니다. 약 100개의 실험 변수로 진행하며 철저한 국제 실험 규정 테스트 절차를 통과해야만 오코텍스의 친환경 인증 마크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. |
Lounge Apron - - 식물에서 추출한 친환경 린넨55%와 OEKO-TEX 친환경 인증을 받은 면 45%가 혼방되어 비침이 없으며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. - 넉넉한 사이즈의 포켓이 양쪽에 있어 물건을 휴대하기 용이하며, 끈을 X로 교차하여 착용하는 라운지 웨어입니다. |
Detail
제품의 디테일을 확인해보세요.
"Tutticolori rosemary
lounge apron"
제주 정원에서 피어난 로즈마리를 담은
뚜띠콜로리만의 라운지 앞치마 입니다.
홈웨어 또는작업복으로 활용해보세요.
Tutticolori Pattern Sto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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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화한 날씨의 제주에서는남유럽에서 건너 온 로즈마리 허브가 자랍니다.
남유럽에서 건너온 만큼 추위에 약하지만 겨울에도 따뜻한 제주에서는 무리없이 자라나 뾰족뾰족한 잎모양과 강한 향기를 뿜어내는데요.
관상용,식용,약용 등 다양하게 쓰이며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다고 할 수 있는 로즈마리 허브의 아름다운 잎모양을 그려내 패턴화하였습니다.
어두운 배경과 차분한 컬러의 로즈마리잎이 편안하면서 고풍스러운 느낌을 줍니다.
OEKO-TEX® 친환경 인증을 원단을 사용
Lounge Apr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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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식물에서 추출한 친환경 린넨55%와 OEKO-TEX 친환경 인증을 받은 면 45%가 혼방되어 비침이 없으며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.
- 넉넉한 사이즈의 포켓이 양쪽에 있어 물건을 휴대하기 용이하며, 끈을 X로 교차하여 착용하는 라운지 웨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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